어제는 그래도 연부에서 배2척 나갔지만
오늘은 1호선만 유일하게 나갔네요~~~ 독바다? ㅋㅋㅋ
겨울바람에 손이 시려 낚시하기 힘든 날씨지만,
누구하나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열낚해주셨습니다.
오늘의 챔피언은 룰렛판을 12번을 그르케 돌려도 상품 1도 못가져가신
단골조사 << 룰렛꽝맨 김창환 선생 >> 께서 막판 뒤짚기로 우승하셨습니다~~~^^
축하드립니다 !! 짝! 짝! 짝!